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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곡나루축제] 풍성한 가을축제 2018년 10월 26 ~ 28일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 오늘 마지막날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8-10-28

조회수11,189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
여주 오곡나루축제에서 만나요~♡♡
오늘 행사 마지막 날~

여주! 오곡! 
풍성한 가을축제

10월 26 ~ 28일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여주 전통문화와 명품 농·특산물의 절묘한 만남!

비옥한 여주 땅에서 생산한 명품 농·특산물과 

남한강의 빼어난 운치, 천년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 여주!

‘2018 여주오곡나루축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더욱 새로운 축제로 전통 민속음악과 

풍물로 축제장의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오곡장터 내에 지게와 허수아비, 
국화 화분을 이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색다른 추억을 담을 수 있어요.

양로연과 전통 물레시연, 윷놀이, 신발 멀리던지기 등이 있고, 

민속체험마당 등도 볼거리 입니다.

 

오곡장터 마당에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를 이용해 만든 
포토존과 농·특산물을 전시해 즐거운 축제 분위기 입니다

이밖에도 전통문화와 각종 농촌관광 체험을 비롯, 

갓 지어낸 여주쌀밥을 맛보고, 달콤한 여주고구마를 음미하면서

 

명품 여주 농·특산물과 전통문화가 만나는 가을추억의 축제...

 

 

가을축제의 절정
마당극은 부드러우면서 
흥미와 즐거움을 주는 
이 마당극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과정을 
인간의 생로병사에 비유해 마당놀이로 연출해 보여 줍니다.

이번 축제는 이처럼 독특한 볼거리를 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부하죠
대형 가마솥에서 지어내는 윤기 자르르 흐르는 
여주쌀밥과 오곡밥을 비빔밥으로 체험하는 것은 
기대감으로 부푼 식욕을 만족시켜주기도 하죠

축제장에 마련된 4곳의 초대형 장작불 고구마 통에서 

무료시식이 가능한 군고구마가 노릇노릇 고소한 내음을 풍기며 

구워져 나오면 어느새 군침을 돌게 합니다

남한강과 어우러진 유등, 아슬아슬 굿놀이 구경, 

주막에서 음식 맛보며 색다른 추억 만들어 봅니다!

 

남한강에 조선시대를 연상케 하는 나루터와 황포돛배를 타고 
풍류와 옛 향기를 체험해 보세요

강변에 맞닿아 있는 나루터에서는 
주막, 대장간과 방앗간, 작두와 줄타기와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굿 등을
볼수 있어 좋죠

이밖에도 승선이 가능한 황포돛배 선착장과 우물펌프 등은 
옛 추억을 살려 줍니다

천송공원에 자리 잡은 나루마당은 
다양한 유등으로 장식한 ‘등불언덕’을 연출하고 있으며, 
축제장 곳곳은 옥수수 담장을 만들어 정겹고 아담한 느낌을 전달해 준니다.

고구마를 캘 수 있는 고구마 밭에서는 
흙과 고구마를 체험하며 농촌의 풍미를 
맛 보면서~♡♡

 

실내에 관상국화가 전시돼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도 있고, 인디언 공연은 흥이 절로납니다.

테마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테마 마당별 
오곡나루축제!

축제를 여는 나루마당에서는
‘오곡들소리’가 흥겹고, 
여주목사와 보부상행렬 재현, 
진상품을 돛배에 실어 보내는 모습, 어죽을 나누어먹는 
풍경은 옛 모습 그대로 입니다

마당극과 더불어 풍물행렬은 
흥겨움이 절로 납니다

 

마당별 축제는

 주목을 받는 ‘나루터’에는 동물농장을 비롯해 

나루 풀장, 시름판, 굿놀이장, 나루장터 등 다양하고,
마당극 등으로 꾸민‘나루마당’을 비롯해 남한강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곳’은 
다른 축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경관으로 만들어 
5백미터의 길이에 소원띠가 빼곡하여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나루마당에서는‘최진사댁 셋째 딸’을 공연하며,
‘추억의 동동구루무’코너에서는 동동구루무와 약장수 등 
옛날 장터에서 구경했던 추억의 볼거리들이 풍성하고,
‘오곡장터’에서는 옛날 시골장터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난전형태의 시장이 재현되고, 
여주에서 생산한 신선한 명품 농·특산물이 풍성하며, 
장터 유랑단 등이 웃음과 재치를 보여주며 
구수한 장터의 옛 정취가 고스란히 풍겨 나옵니다.

각종 전통놀이 등으로 마련된 ‘민속마당’과 

‘체험마당’에서는 오곡풍물과 나루풍물의 다양한 

민속체험과 여주농촌체험 등으로 다채롭습니다

 

 

축제에서 즐기는
소형 쌍룡줄다리기, 
저녁에는 추억이 듬뿍 담긴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군고구마를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워 보세요

오늘
여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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