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입니다
24절기의 첫째 입춘입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에서는
입춘을 새해 시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입춘을 맞이하면...
대골기둥에 나라의 안위를
비는 글귀를 써줕이는데 이를
춘첩자라 일컬었습니다.
민간에서도 대문이나 기둥. 대들보 등에 축원의 글을 써 붙였는데, 이를 춘축이라 했답니다.
춘축에 쓰이는 글귀는 입춘방 또는 입춘이라고 하는데 가장흔한 입춘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 국태민안, 가급인족 등입니다.
그 외도 옛선비들은 입춘서를
스스로 짓거나 옛사람의 글귀를 따서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기스스로 어떠한
목표나 결심 소망하는 글을 붙여놓고
자기체면를 걸어 열심히 살수있는 것도
방법이겠죠
산골자기에도 얼음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는 희망의 봄입니다.
봄입니다~♡♡
사랑합니다~♡♡
♥웃음전도사 만강♥
http://m.youtube.com/watch?v=0oxpB4_StAk
24절기의 첫째 입춘입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에서는
입춘을 새해 시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입춘을 맞이하면...
대골기둥에 나라의 안위를
비는 글귀를 써줕이는데 이를
춘첩자라 일컬었습니다.
민간에서도 대문이나 기둥. 대들보 등에 축원의 글을 써 붙였는데, 이를 춘축이라 했답니다.
춘축에 쓰이는 글귀는 입춘방 또는 입춘이라고 하는데 가장흔한 입춘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 국태민안, 가급인족 등입니다.
그 외도 옛선비들은 입춘서를
스스로 짓거나 옛사람의 글귀를 따서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기스스로 어떠한
목표나 결심 소망하는 글을 붙여놓고
자기체면를 걸어 열심히 살수있는 것도
방법이겠죠
산골자기에도 얼음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는 희망의 봄입니다.
봄입니다~♡♡
사랑합니다~♡♡
♥웃음전도사 만강♥
http://m.youtube.com/watch?v=0oxpB4_S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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