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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명월초차 땅콩]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죠 감가 조심 하세요 tv방송 명월초 여주땅콩 명월초 여주땅콩 안전하게 배송 합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8-09-29

조회수10,064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죠 감가 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9월 28일(금)요일.
기온이 내려가서 가을이 깊어가는 걸 느끼고

이제 서서히 단풍소식도 들려 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죠

외출시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가셨야해요~^^


이렇게 기온차가 심하고 온도가 오르락내리락 할때

더욱 신경써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구요.


 

명월초차를 드셔보세요


오늘은 여성 고객분들이 많아

여성분들을 위한 정보를 알려 드릴려구요.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40~50대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64.5%(9만 1163명)를 차지하는 등

중년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성암으로 꼽힌다고 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유방암 2기 이내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다고 하니

유방암 증상이 무엇인지

알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도록 신경 써주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멍울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반적인 멍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단단하고 울퉁불퉁하거나

경계가 모호하며

비교적 유방 안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 느낌을 준다고 해요.

대부분 통증이 없지만

혹시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유방암일 수 있으므로

새롭게 망져지는 멍울이 있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유두 분비물

한쪽 유방이나 하나의 유관에서 진한 갈색 혹은 피가 섞인 듯한
분비물이 나오면

유방암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하지만

약물이나 생활습관,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역시 전문의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유방 및 겨드랑이의 변화

유방은 양쪽이 대칭을 이루는데,

평소와 다르게
한쪽 유방의 크기가 커지거나, 처짐의 정도에 차이가 있거나,

단단한 정도가 달라진다면 유방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

유방암은 가장 먼저 겨드랑이 림프절로 전이가 일어나는데

유방의 변화보다 겨드랑이의 변화를 먼저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겨드랑이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한쪽 팔만 붓는 경우에도 진료가 필요하다고 하니

잘 살펴보셔서

늦추지 말고 전문의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래요.


바빠서,

귀찮아서

또는

 겁이 나서 병원을 찾지 않고 기간을 끄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 보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내 몸의 변화를
잘 살펴보셔서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건강한 가을 즐기자구요.


 

저희 큰집농장은

명월초 여주땅콩 참깨 태양초고추 고구마 등을

배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랑을 담은 

명월초 여주땅콩 참깨 태양초고추 고구마 등등으로...

  더 행복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농산물은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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