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발을 헛디디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생겼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볼 필요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8월 7일(화)요일.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데
입추가 무색하게 더위를 먹고 있네요.
이제 턱 막히던 공기도 풀리고 바람도
솔솔~ 불어 줄만도 한데 너무하네요.
요즈음
온열환자, 뇌졸중 조심 하라는 이야기 많이 나오죠
그런데요'미니 뇌줄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미니 뇌졸중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갑자기 발을 헛디디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생겼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이는 '미니 뇌졸중'이라고 불리는
'일과성뇌허혈발작'증상이라고 해요.
뇌 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에
혈관이 잠시 막혔다 풀리면서 발생 한답니다.
미니 뇌졸중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한번 나타나면
재발이 잦고 이후에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실제로 일과성뇌허혈발작이 나타난 환자의 약 20~ 30% 가
세 달 이내에 뇌졸중으로 쓰러진답니다.
뇌졸중을 막기 위해선 평소 혈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해요.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위험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죠.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음식, 짠 음식, 술, 담배 등..
피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요즈음 같이 무더울 때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아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누구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데
누구는 병원을 내 집처럼 다니면서
골골하며 100세가 되면 안 되잖아요~.
저희
큰집농장과 함께 명월초 땅콩 들깨 참깨등...
함께
잘 챙겨 드시면서 건강을 챙기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자구요.
<셀프재배> 혈관 해독초, 명월초효능
출처 : 몸과 마음.. | http://blog.naver.com/garosero00/220422540313
전남 신안 섬에서도
명월초묘목 명월초생잎 신청이 들어 왔네요.
고소해서 드셔본 분이 시키는 여주 땅콩도
꾸준히 주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랑을 담은 명월초 여주땅콩 등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명월초 여주땅콩 등은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