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창 올림픽을 응원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2월 22일(목)요일
오늘 평창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은 열심히 경기에 임 했지만,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탄식으로 바뀐 쇼트트랙 '노골드 데이'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골든데이’를 기대했던 마지막날‘노골드’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쉽게도
쇼트트랙 여자 1,000ｍ 결승에서
심석희, 최민정 선수가 서로 부딪혀 넘어졌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는
황대헌이 은메달, 임효준이 동메달을 땄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메달 소식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정인 장면 아쉬운 장면도 많구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 합니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도
너무 너무 장하고 멋 있구요.
그 동안에 흘렸을 노력의 땀과 눈물들이 있을텐데
더욱 자랑스럽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저희 큰집농장도
힘차게 응원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을 가득 담은 명월초와 여주땅콩 등으로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여주땅콩과 명월초는
고객님께
신나게 달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