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비만어린이 들이 늘고 체력이 떨어지고 요즈음 어린이 당뇨병 환자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당뇨병의 경우에는 성인의 당뇨병과는 다른 증세와 치료방법에서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어린이 당뇨병은 자기 면역으로 일어난다는 학설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 특징은 발병 후 증상이 강하고 급속히 야위어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으로 혼수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린이 열명 중 당뇨에 걸린 어린이 중 아홉명은 인슐인 요법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당뇨병은 정월 전 후나 여름방학? 전 후에 발생하는 일이 많은데 이것은 먹는것이 많아지고 간염증이 많아지는 계절탓이라고 합니다. 또한, 치료 방법에 있어서도 어린이들은 발육 성장 과정중에 있다는 점과 감수성이 예민하여 치료하는데 주의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인슐인은 어린이 발육성장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그러므로 인슐린이 부족하면 순조로운 성장 발육도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당뇨병이 악화되면 많은 야의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영양상태도 나빠지고 야위게 되는 것입니다.
즉, 어린이는 체중당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성인보다 2~3배 늘려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 :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 좋아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1일 40 주사가 30, 20, 10까지 떨어지고 인슐린 주사를 맞
지 않더라도 환치가 아니고 완해라고 봐야 된다고 합니다.
잘 치료하지 않으면 본격적인 당뇨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과 격려가 힘이 됩니다.
당뇨에 걸린 아이를 당뇨가 걸렸다 하더라도 활발하게 운동을 시키
고 다른 아이들과 차별을 시키면 않 되겠죠 그렇지만, 당뇨치료가 충
분치 않고 소변이 많이 나올땐 운동량을 줄여야 된다고 합니다.
어린이 당뇨 환자들이 모이는 소아 당뇨 캠프 같은 곳에 참가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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