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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명월초 / 명월초묘목 / 명월초모종 ] 장마철 무좀예방법 명월초 땅콩 마늘 안전하게 배송 합니다

등록자큰집농장 머슴

등록일2017-07-06

조회수8,271

안녕하세요?

큰집농장 머슴 안종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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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5일(수)요일.
지금 장마철 맞나요?

장마라고는 하는데, 일부지역은 비가 내리고,

일부지역은 전혀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니

작물은 타들어가고 농민들의 마음도 타들어 갑니다.


 습기는 많고
고온다습한 건 여전하지만~
이렇게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으면,

 무더운 여름에 무좀이 잘 생긴다고 방송에 나온네요.


무좀은

진균이 발 피부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감염 질환이에요.
다른 말로는 '발 백선증'이라고도 하는데요

 전체 백선증의 30~40%를 차지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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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20~50대 사이에 많고,

일반인의 무좀 발생률은 36.5% 정도에
계절별로는 여름과 봄에 특히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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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발의 무좀을 방치하면

손발톱에까지 무좀이 번진다고 해요.
무좀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한번 볼까요?



대중이용 시설 방문 시 감염 조심하기

집에서도 수건, 양말, 신발은 공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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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끼거나 오래된 신발은 피하기

신발을 고를 때 혈액순환과 통풍이 되지 않는 꽉 조이는 신발은 피한다.

습기가 차지 않도록 신문지 등을 넣어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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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자주 세척하기

양말을 신지 않은 채 샌들을 착용하면

땀 흡수가 안 돼 곰팡이균이 증식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세척이 힘들 경우에는
소독용 알코올 등을 이용해 바닥면을 주기적으로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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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과 바람 쐬기

팔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고
틈틈이 통풍이 잘 되도록 손발에 바람을 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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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고 꼼꼼하게 건조하기

매일 따뜻한 물과 항균비누로 발을 닦고,

발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처방 가능한 과망간산칼륨 습포요법이 도움이 된다.

특히 주의할 점은
발을 닦은 뒤 발가락 사이 및 주변을

선풍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꼼꼼히 건조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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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짧게 자르지 않기

손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옆 가장자리를 파서 상처가 나면
2차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이 발생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름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무좀균~
고객님들도 기억하셔서

이번 여름은
저희 큰집농장과 가까이 하시고

무좀균 박멸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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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부더운 여름

습하고 무더운 여름을 개운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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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을 담은 명월초 / 땅콩 / 마늘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정성을 담았습니다.


 

 

 

 

?큰집농장

명월초 / 땅콩 / 마늘은

 신나게 고객님께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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