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
8월의 무더위 속에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오늘은 입추이자 말복입니다
가을로 들어 선다는 입추는...
보통 중복과 말복사이에 있는데
올해는 말복과 겹쳤네요
입추이후에는 날씨가 포근하고
선선한 바람도 불어 벼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속담도 있죠
여름철 가장 더울때가 삼복이 낀때이고
그 삼복중에 말복이 오늘 입니다.
오늘~♡♡
명월초 삼계탕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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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는 명월초 새순을 따서 만들어 먹는 명월초 닭백숙? 엄나무도 한토막 넣지요 ?명월초 먹을 만 합니다. 식감도 좋구요 건강도 좋구요 ?이것이 바로 집에서 키우는 명월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