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등록자이자영
등록일2014-02-02
조회수3,702
아침에 일어나 정신없이 허둥대다 세수하고
화장하고 출근준비를 하다 시간이 없는데도 불편한 장때문에
화장실에 들러 볼일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 아침마다 정신이 없었다.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항상 묵직했다.
지인의 소개로 명월초를 알게 되여 명월초를 2개우러 정도 먹고 나서
배변도 좋고 장이 편해 졌어요
명월초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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